(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강승원, 성시경, 정유미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강승원, 성시경, 정유미가 출연했다.
이들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강승원은 자기 음악의 주요 타깃이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솔로무대에서 강승원은 기타연주와 함께 깊은 감성이 담긴 노래로 이와 같은 주장을 입증해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만든 최고의 노래는 성시경이 부른 ‘처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MC 유희열이 앨범이 나온지 꽤나 오래됐는데 진행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거의 다 됐으며 한 달 내에 나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해당 앨범에는 이적, 자이언티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고 말해 음악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강승원, 성시경, 정유미가 출연했다.
이들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강승원은 자기 음악의 주요 타깃이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솔로무대에서 강승원은 기타연주와 함께 깊은 감성이 담긴 노래로 이와 같은 주장을 입증해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만든 최고의 노래는 성시경이 부른 ‘처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MC 유희열이 앨범이 나온지 꽤나 오래됐는데 진행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거의 다 됐으며 한 달 내에 나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해당 앨범에는 이적, 자이언티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고 말해 음악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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