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에 산악인 엄홍길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새 희망의 2017년’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과 함께 산악인 엄홍길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해 열창했다. 홍경민과 엄홍길은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극찬 받았다. 특히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새 희망의 2017년’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과 함께 산악인 엄홍길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해 열창했다. 홍경민과 엄홍길은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극찬 받았다. 특히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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