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 아기예수 피난 교회를 탐방했다.
7일 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의 매력적인 모습을 한껏 담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올드 카이로에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그들은 아기예수가 피난 교회를 방문했다. 해당 장소는 천장이 ‘노아의 방주’ 모양을 하고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교회를 지키는 이들은 기독교의 역사가 숨쉬는 장소로서 무척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교회에는 아기 예수가 피난했다는 동굴이 함께 있어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의 매력적인 모습을 한껏 담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올드 카이로에 방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그들은 아기예수가 피난 교회를 방문했다. 해당 장소는 천장이 ‘노아의 방주’ 모양을 하고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교회를 지키는 이들은 기독교의 역사가 숨쉬는 장소로서 무척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교회에는 아기 예수가 피난했다는 동굴이 함께 있어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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