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듀엣가요제’ 장재인와 듀엣이 무대를 홀렸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장애인이 듀엣 유진혁과 함께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열창했다.
이날 장재인은 특유의 매력적 목소리로 블루스가 가미되 사람을 홀리는 듯 노래를 불렀다.
이에 듀엣 유진혁은 공기를 머금은 듯한 목소리로 장재인의 목소리에 힘을 싣으며 감동을 겹겹이 쌓아갔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빠졌다”말했고 경쟁자인 조규찬 또한 “언젠가 만나야 했을 사람을 어느 날 낯선 곳에서 마주친 느낌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9시 30분 방송.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장애인이 듀엣 유진혁과 함께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열창했다.
이날 장재인은 특유의 매력적 목소리로 블루스가 가미되 사람을 홀리는 듯 노래를 불렀다.
이에 듀엣 유진혁은 공기를 머금은 듯한 목소리로 장재인의 목소리에 힘을 싣으며 감동을 겹겹이 쌓아갔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빠졌다”말했고 경쟁자인 조규찬 또한 “언젠가 만나야 했을 사람을 어느 날 낯선 곳에서 마주친 느낌이다”라며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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