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 이동욱이 유인나를 잡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김선(유인나 분)이 김신(공유 분)과의 관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날 되돌아가려는 선에 뒤에 저승(이동욱 분)이 따라 서 걸었다.
선은 화를 내며 “안 잡아요?”라고 말했지만 저승은 얼떨떨하게 “잡아도 되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잡으면 그 다음엔 우리 어떻게 되는데요”라고 선이 물었지만 저승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선은 “못났다 진짜”라며 다시 자리를 떠나버렸다.
한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6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김선(유인나 분)이 김신(공유 분)과의 관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날 되돌아가려는 선에 뒤에 저승(이동욱 분)이 따라 서 걸었다.
선은 화를 내며 “안 잡아요?”라고 말했지만 저승은 얼떨떨하게 “잡아도 되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잡으면 그 다음엔 우리 어떻게 되는데요”라고 선이 물었지만 저승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선은 “못났다 진짜”라며 다시 자리를 떠나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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