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완선, “‘불타는 청춘’ 남자들 아무도 대쉬를 안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완선이 ‘불타는 청춘’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이 김완선에게 “‘불타는 청춘’에서 두 번째 커플이 나오고 그 주인공이 김완선 이라면 누구와 커플을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지석진-김완선 /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화면캡처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지석진-김완선 /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화면캡처
 
이에 김완선은 “만약에 된다면 가능성이야 다 열려있다. 하지만 아무도 저한테 대쉬를 안한다”라고 솔직히 대답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김광규는 자상한 오빠, 최성국은 자상한 동생, 구본승은 귀여운 동생”라고 담백하게 멤버들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완선은 불혹의 나이에도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