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인어 전지현은 스타일링 또한 완벽하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가디건 레이어드 스타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방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선 전지현의 생일파티와 이민호의 모자상봉이 최고의 1분을 낳으며 최고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특히 전지현은 네이비 컬러와 프린지 디테일의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시크&내츄럴 룩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브랜드 ‘베르니스(BERENICE)’ 17SS 컬렉션 신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락 시크 스타일로 편안한 무드속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하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가디건 레이어드 스타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5일 방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선 전지현의 생일파티와 이민호의 모자상봉이 최고의 1분을 낳으며 최고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특히 전지현은 네이비 컬러와 프린지 디테일의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시크&내츄럴 룩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브랜드 ‘베르니스(BERENICE)’ 17SS 컬렉션 신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락 시크 스타일로 편안한 무드속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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