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사랑이 본인 SNS에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거울 셀카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올해 마흔살로 압도적인 동안으로 단연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김사랑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까만 눈동자를 보이며 청순미를 한껏 뽐냈다.
네티즌들은“왜이렇게 안늙는거야”,“여신이다 진짜”, “나이는 누가 대신 먹어주나?” “예뻐서 설렌다”, “마흔이라니, 믿기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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