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에이피(B.A.P) 대현이 설원 속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6일 비에이피(B.A.P)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on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에이피 대현이 눈이 날리는 설원 속에서 스키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치지 말고 타고 와요” “오늘도 잘생겼네” “이렇게 매일 잘생기면 피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비에이피(B.A.P) 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on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에이피 대현이 눈이 날리는 설원 속에서 스키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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