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노홍철, 수원역 현장에서 생방송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노홍철이 수원역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다,
 
6일 오전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공개방송이 수원역 광장에서 열려,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특집 코너로 마련된 ‘청취자 현장퀴즈쇼 뭉치면 푼다’에서 DJ 노홍철이 시범으로 통증치료사 김형준 원장의 ‘혈자리 뚫어주는 안마’를 받았다. 현장에서 퀴즈 대결로 시민들이 안마를 받기도 했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개방송은 FM4U 관악산 송신소 이전을 기념, 경기 남부 청취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수원역에서 열렸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뚫어드림’은 오전 7시부터 MBC FM4U 91.9Mhz를 통해 생방송을 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있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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