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1월 6일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배우 서효림, 갓세븐 JB, 볼빨간사춘기 우지윤이 그 주인공이다.
‘서효림’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배우 서효림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서 신이 내린 미모를 자랑하는 공심의 언니 공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갓세븐 JB’
2012년 JJ프로젝트라는 그룹으로 먼저 데뷔한 바 있는 JB는 이후 2014년 갓세븐이라는 그룹의 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5일 팬미팅 참석 차 대만으로 출국한 갓세븐은 최근 강남구 ‘시즌7 기부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2016년 혜성같이 등장하며 슈퍼루키로 떠오른 그룹 볼빨간사춘기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우지윤. 데뷔 이후 꾸준한 앨범 활동에 OST까지 참여하고 있는 볼빨간사춘기는 2017년이 더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다.
1월 6일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배우 서효림, 갓세븐 JB, 볼빨간사춘기 우지윤이 그 주인공이다.
‘서효림’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배우 서효림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서 신이 내린 미모를 자랑하는 공심의 언니 공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갓세븐 JB’
2012년 JJ프로젝트라는 그룹으로 먼저 데뷔한 바 있는 JB는 이후 2014년 갓세븐이라는 그룹의 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5일 팬미팅 참석 차 대만으로 출국한 갓세븐은 최근 강남구 ‘시즌7 기부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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