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척수주사를 맞겠다고 결심했다.
5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허정은이 이지훈이 사온 음식을 먹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이에 박진희와 오지호는 의사를 찾아갔다. 이에 의사는 허정은이 먹는 약의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오지호는 약을 끊고 다시 먹을 수 있냐고 질문했다. 그 말에 의사는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박진희는 척수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전환된 장면에서는 오지호와 허정은이 병원 계단을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허정은은 잠시 손으로 귀를 닫았다. 잠시 시간이 이어진 후 그는 주사를 맞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귀가 멀 수 있다고 했지만 허정은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한편, KBS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오 마이 금비’에서는 허정은이 이지훈이 사온 음식을 먹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그려졌다.
이에 박진희와 오지호는 의사를 찾아갔다. 이에 의사는 허정은이 먹는 약의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오지호는 약을 끊고 다시 먹을 수 있냐고 질문했다. 그 말에 의사는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박진희는 척수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전환된 장면에서는 오지호와 허정은이 병원 계단을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허정은은 잠시 손으로 귀를 닫았다. 잠시 시간이 이어진 후 그는 주사를 맞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귀가 멀 수 있다고 했지만 허정은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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