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최순실이 어느 정도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컨트롤했는지 조명했다.
5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최근 밝혀진 최순실의 청와대 개입 정황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최순실이 청와대에서 키우는 진돗개 이름까지 지은 의혹이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최순실이 지시한 것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그대로 반영된 것에 대해 조명했다.
여기에 관저 벽지 문제에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부회의’는 최순실이 관여를 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최근 밝혀진 최순실의 청와대 개입 정황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최순실이 청와대에서 키우는 진돗개 이름까지 지은 의혹이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최순실이 지시한 것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그대로 반영된 것에 대해 조명했다.
여기에 관저 벽지 문제에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부회의’는 최순실이 관여를 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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