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반려견 만큼이나 반려묘를 사랑하는 이들이 늘었다.
연예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도도하지만 가끔 부리는 애교로 주인과 밀당을 하는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희철’
반려묘 희범이와 10년째 동거 중인 김희철. 김희철은 화재 당시 유일하게 살아남은 희범과의 운명적인 인연으로 현재 고양이 체리와 시바견 조르까지 입양해 진정한 동물사랑을 실천 중이다.
‘씨스타 효린’
효린 또한 애묘인으로 유명하다. 효린은 숙소생활 중 극심한 외로움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리노 레고 심바 흥녀 네마리의 고양이의 집사로 거듭났다. 하지만 지난해 흥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효린은 흥녀를 잃은 슬픔에 노래까지 만들며 자신의 반려 고양이의 죽음을 애도했다.
반려견 만큼이나 반려묘를 사랑하는 이들이 늘었다.
연예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도도하지만 가끔 부리는 애교로 주인과 밀당을 하는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희철’
반려묘 희범이와 10년째 동거 중인 김희철. 김희철은 화재 당시 유일하게 살아남은 희범과의 운명적인 인연으로 현재 고양이 체리와 시바견 조르까지 입양해 진정한 동물사랑을 실천 중이다.
‘씨스타 효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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