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최민용, “복면가왕 사전녹음 가능하다”듣고 출연결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민용이 ‘복면가왕’ 출연 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최민용은 MBC 관계자에게 복면가왕 출연 제의를 받고 고심하던 중 관계자에게 “사전에 선 녹음을 진행한 다음 녹화를 진행한다”라는 얘기를 듣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담당PD를 만나보니 “우리는 절대 그렇게 하지않는다” 라는 얘기를 듣고 “그럼 먼저 노래방에 가서 제 노래를 들어보고 판단하시는게 좋겠다”라며 PD와 같이 노래방을 갔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최민용 / MBC
MBC ‘라디오스타’ 최민용 / MBC
 
이날 최민용은 무성했던 소문들에 해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긴 공백기를 가졌던 최민용은 ‘제일 황당했던 소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열쇠공으로 전직했다는 소문을 꼽았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이 유명한 열쇠장인의 애제자라며 “어깨너머 배웠다. 취미활동이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지난 10년간의 공백이 이것과 연관이 있냐”고 질문했고, 그는 “그렇다고 제가 10년동안 쉬면서 다 따고 다녔겠어요?”라고 소문을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11시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