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지숙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에이프릴(APRIL)의 세 번째 미니앨범 ‘Prelude’ 쇼케이스가 지숙의 MC아래 진행됐다.
이날 지숙은 후배들의 모습에 “뿌듯하다”라며 “순간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것 같다”라고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MC나 예능 쪽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지숙이 속해있던 그룹 레인보우는 2016년 해체를 선언해 팬들을 아쉽게 했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에이프릴(APRIL)의 세 번째 미니앨범 ‘Prelude’ 쇼케이스가 지숙의 MC아래 진행됐다.
이날 지숙은 후배들의 모습에 “뿌듯하다”라며 “순간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것 같다”라고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MC나 예능 쪽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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