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의 강기영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중 강기영은, 배우를 꿈꾸지만 아직 작품 활동보다는 안길강(김창걸 역)을 도와 치킨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은 이성경(김복주 역)의 막내 삼촌 ‘김대호’역.
다소 장난스러워 보이고 늘 투덜대는 그이지만, 사실 삼촌보다는 친 오빠에 더 가까울 만큼 누구보다 조카를 아낀다. 건강이 좋지 않은 형을 챙겨주고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가족을 위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그야말로 ‘가족바보’. 능청스러움 속에 따뜻함을 간직, 위로를 건네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역도부 코치 장영남(최성은 역)을 향한 직진 사랑을 선포하며 서툴지만 적극적인 모습으로 남주혁(정준형 역)과 이성경 커플 못지 않은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선사하기도.
이렇듯 강기영은 매 등장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활약, 일명 ‘존재감요정’이라 불리고 있다.
역할에 충실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음은 물론, 그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손꼽히는 생기 넘치는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어떤 작품에서나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유쾌한 존재감으로는 일등인 듯“,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 강기영은, 배우를 꿈꾸지만 아직 작품 활동보다는 안길강(김창걸 역)을 도와 치킨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은 이성경(김복주 역)의 막내 삼촌 ‘김대호’역.
다소 장난스러워 보이고 늘 투덜대는 그이지만, 사실 삼촌보다는 친 오빠에 더 가까울 만큼 누구보다 조카를 아낀다. 건강이 좋지 않은 형을 챙겨주고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가족을 위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그야말로 ‘가족바보’. 능청스러움 속에 따뜻함을 간직, 위로를 건네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역도부 코치 장영남(최성은 역)을 향한 직진 사랑을 선포하며 서툴지만 적극적인 모습으로 남주혁(정준형 역)과 이성경 커플 못지 않은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선사하기도.
이렇듯 강기영은 매 등장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활약, 일명 ‘존재감요정’이라 불리고 있다.
역할에 충실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음은 물론, 그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손꼽히는 생기 넘치는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어떤 작품에서나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유쾌한 존재감으로는 일등인 듯“,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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