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신혜, 손편지로 새해 인사 “사랑 건강 행복이 언제나 여러분 곁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사랑스러운 배우’ 박신혜가 새해를 맞아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는 1월 2일 새해를 맞아 키보드 대신 따뜻한 손편지로 새히인사를 전하는 박신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동글 동글 예쁜 글씨로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 사랑 건강 행복이 언제나 여러분 곁에…♡ Happy New Year”라고 적은 스케지북을 들고 미소 지었다. 
 
박신혜 / 솔트 ENT
박신혜 / 솔트 ENT
 
영화 ‘침묵’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신년을 맞아 손편지로 새해인사를 전한 박신혜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미소 짓는 맑은 눈망울에서 밝고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 박신혜의 진심 담긴 새해 인사에 해외 각국의 팬들 역시 “신혜 씨 곁에도 사랑 건강 행복이 함께하길” “2017년에도 쭉 예쁘네” “침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화답했다.
 
박신혜는 지난 해 세상 끝의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으로 분한 SBS ‘닥터스’와 빛을 잃은 두영(도경수 분)에게 자신의 손을 비우고 따뜻하게 손 내미는 유도코치 수현으로 분한 영화 ‘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서문시장과 연탄은행에 각각 5천만원을 기부하며 받은 사랑을 주위에 되돌리는 따뜻함으로 훈훈한 겨울 미담을 전하기도.
 
한편 현재 박신혜는 최민식-류준열과 함께하는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촬영에 한창이다. 박신혜는 극중 타협 없이 진실을 쫓는 강인한 변호사 ‘희정’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게 됐다. 박신혜 측은 장르적인 특성이 빛을 발할 ‘침묵’과 그 안에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극중 캐릭터를 통해 박신혜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