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2014년 6월 18일, 마마무가 정식으로 데뷔한 날. 그리고 6월 19일 마마무가 처음 무대 위에서 세상의 빛을 본 날.
아직도 잊지 못하는 너무나 특별한 날들이야. 처음 무대에 섰던 너희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데뷔 무대가 맞나 싶을 정도였던 놀라웠던 첫 무대. 실력은 물론이고 넘치는 여유에 ‘저 그룹은 뭐지?’라고 생각했던 게 내가 너희들을 응원하고 좋아하게 된 첫 시작이었지.
그리고 2016년 3월 6일 일요일. 마마무가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된 날.
그날은 너희들에게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겠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희들과 함께 나도 울었었는데.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맘둥이들의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고 싶었던 무무 1人....
모니터나 TV 보며 맘둥이들 눈물 닦아줬던 무무, 솔직히 양심적으로 손들어 (나요)
2016년도 감사한 일들의 연속이였어. 그리고 그런 시간들을 너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어!
매 앨범마다, 매 무대마다 무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맘둥이들. 너희들이 행복하다면 우리도 이렇게나 행복하다는 거 꼭 알았으면 좋겠다!
16년에도 함께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함께 걸어가며 17년에는 16년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자!
아직도 잊지 못하는 너무나 특별한 날들이야. 처음 무대에 섰던 너희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데뷔 무대가 맞나 싶을 정도였던 놀라웠던 첫 무대. 실력은 물론이고 넘치는 여유에 ‘저 그룹은 뭐지?’라고 생각했던 게 내가 너희들을 응원하고 좋아하게 된 첫 시작이었지.
그리고 2016년 3월 6일 일요일. 마마무가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를 하게 된 날.
그날은 너희들에게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겠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너희들과 함께 나도 울었었는데.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맘둥이들의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고 싶었던 무무 1人....
모니터나 TV 보며 맘둥이들 눈물 닦아줬던 무무, 솔직히 양심적으로 손들어 (나요)
2016년도 감사한 일들의 연속이였어. 그리고 그런 시간들을 너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어!
매 앨범마다, 매 무대마다 무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맘둥이들. 너희들이 행복하다면 우리도 이렇게나 행복하다는 거 꼭 알았으면 좋겠다!
16년에도 함께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함께 걸어가며 17년에는 16년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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