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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도깨비’ 김고은, 10년 후 은탁이가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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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도깨비’ 김고은의 목걸이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0화에서는 도깨비(공유)가 10년 후의 은탁(김고은)을 떠올리다 은탁이 만지작거리던 목걸이는 결국 자신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깨닫는 장면이 그려졌다.
 
깨닫는 즉시 캐주얼한 차림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도깨비(공유)는 손에 핑크색 쇼핑백을 든 모습으로 보아 다음화에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를 모았다. 
 
‘도깨비’ 공유-김고은 / tvN ‘도깨비’ 화면 캡처
‘도깨비’ 공유-김고은 / tvN ‘도깨비’ 화면 캡처
 
한편, 도깨비(공유)와 은탁(김고은)이 처음 캐나다에 갔던 날 은탁(김고은)이 갖고 싶어 구경하던 가판대의 주얼리는 모두 스타일러스 x 도깨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드라마’도깨비’ 속 명대사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히 제작된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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