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신년토론’이 두자릿수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신년토론’은 MBC ‘100분토론’ 이후 8년만에 토론 프로그램에 등장한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JTBC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나서 토론에 나섰다.
4명의 패널 모두 서로 다른 스타일의 토론 방식을 선보이며 2017년 전망했다. 정유라의 체포와 그 이후의 수사와 탄핵 이후의 정국, 개혁보수신당 등 보수진영의 행보 등 현 시국상황에 적절한 안건 상정과 함께 각 패널의 설전이 진행되면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11.894%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뉴스룸’의 시청률 보다 0.544%P 높았다. 앱TV,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매채로 시청자들이 많은 시청을 감안하면 조금더 많은 시청자들이 "뉴스룸-신년특집 토론"을 시청했을것으로 예상한다.
‘신년토론’은 MBC ‘100분토론’ 이후 8년만에 토론 프로그램에 등장한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JTBC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나서 토론에 나섰다.
4명의 패널 모두 서로 다른 스타일의 토론 방식을 선보이며 2017년 전망했다. 정유라의 체포와 그 이후의 수사와 탄핵 이후의 정국, 개혁보수신당 등 보수진영의 행보 등 현 시국상황에 적절한 안건 상정과 함께 각 패널의 설전이 진행되면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11.894%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뉴스룸’의 시청률 보다 0.544%P 높았다. 앱TV,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매채로 시청자들이 많은 시청을 감안하면 조금더 많은 시청자들이 "뉴스룸-신년특집 토론"을 시청했을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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