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서인영이 “키스도 내가 처음이냐”라는 크라운제이의 질문에 당황했다.
최근 서인영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생애 첫 떡국을 끓이며 가상아내로서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떡국을 먹으며 각자 그려본 새해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가족과 함께 새해를 보내던 서인영과 달리,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 새해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외박을 했다고 고백을 해 서인영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던 중 두 사람은 ‘건전한 새해’를 위해 한복데이트를 하자고 결정했다. 이에 서인영은 “떡국도 그렇고 남자랑 이런 데이트 하는 거 처음”이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그 말에 크라운제이가 “키스도 나랑 처음이야?”라고 묻자 서인영은 당황하는 표정으로 뜸을 들이며 대답을 미루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새해 풍경은 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서인영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생애 첫 떡국을 끓이며 가상아내로서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떡국을 먹으며 각자 그려본 새해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가족과 함께 새해를 보내던 서인영과 달리,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 새해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외박을 했다고 고백을 해 서인영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던 중 두 사람은 ‘건전한 새해’를 위해 한복데이트를 하자고 결정했다. 이에 서인영은 “떡국도 그렇고 남자랑 이런 데이트 하는 거 처음”이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그 말에 크라운제이가 “키스도 나랑 처음이야?”라고 묻자 서인영은 당황하는 표정으로 뜸을 들이며 대답을 미루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새해 풍경은 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2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