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SBS 연기대상’ 김래원-이민호가 장르-판타지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수상했다.
1일 ‘2016 SBS 연기대상’에서는 김래원-이민호가 장르-판타지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했다. 김래원은 ‘닥터스’로,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로 수상했다.
김래원의 경우에는 시상식에 불참해 박신혜가 대신 수상했다.
이민호는 촬영만 열심히 하느라 연말 기운을 못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좋은 기운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 못 봤던 사람들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돌이켜보면 20대를 SBS에서 많이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가 아직 종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2016년 12월 31일에 시작해 2017년 1월 1일 새벽까지 진행된다.
1일 ‘2016 SBS 연기대상’에서는 김래원-이민호가 장르-판타지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했다. 김래원은 ‘닥터스’로,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로 수상했다.
김래원의 경우에는 시상식에 불참해 박신혜가 대신 수상했다.
이민호는 촬영만 열심히 하느라 연말 기운을 못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좋은 기운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 못 봤던 사람들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돌이켜보면 20대를 SBS에서 많이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가 아직 종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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