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새 해가 밝았다.
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송중기는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김지원 또한 “작년보다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2016 KBS 연기대상’은 KBS를 통해 9시 15분부터 생방송됐다.
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송중기는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김지원 또한 “작년보다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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