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 에이핑크(Apink)가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에이핑크(Apink)가 무대에 나섰다.
에이핑크(Apink)는 오로지 청순만을 고집해 정상에 오른 20세기 대표 청순돌 중 한 팀이다.
핑클-S.E.S.가 활약했던 시기 이후 걸그룹이 청순으로 시작해 섹시로 넘어가는 것은 일종의 공식화된 패턴이라고 평 할만 했다.
그러나 2011년에 데뷔해 현재 어엿한 중견 걸그룹이 된 에이핑크(Apink)는 현 시점까지도 청순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청순 일변도는 2013년과 2014년 섹시 돌풍 때도 고수한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이런 이들은 ‘LUV’ 발라드 버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스터츄’ 어쿠스틱 편곡 버전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또한 특별하게 편곡한 ‘노노노’까지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이 무대에서 독보적인 청순미와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설레게 했다.
한편, ‘2016 MBC 가요대제전’ 31일 오후 8시 45분부터 시작해 2017년 새해까지 이어진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에이핑크(Apink)가 무대에 나섰다.
에이핑크(Apink)는 오로지 청순만을 고집해 정상에 오른 20세기 대표 청순돌 중 한 팀이다.
핑클-S.E.S.가 활약했던 시기 이후 걸그룹이 청순으로 시작해 섹시로 넘어가는 것은 일종의 공식화된 패턴이라고 평 할만 했다.
그러나 2011년에 데뷔해 현재 어엿한 중견 걸그룹이 된 에이핑크(Apink)는 현 시점까지도 청순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청순 일변도는 2013년과 2014년 섹시 돌풍 때도 고수한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이런 이들은 ‘LUV’ 발라드 버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스터츄’ 어쿠스틱 편곡 버전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또한 특별하게 편곡한 ‘노노노’까지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이 무대에서 독보적인 청순미와 비주얼로 남심과 여심 모두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