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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서른 즈음에 선 88년생 여성 스타…‘박규리-한승연-유이-김재경-고우리-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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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규리-한승연-유이-김재경-고우리-원더걸스(Wonder Girls) 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규리-한승연-유이-김재경-고우리-원더걸스(Wonder Girls) 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른 즈음에 들어선 88년생 여성 스타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박규리, 한승연, 유이, 김재경, 고우리, 원더걸스(Wonder Girls) 유빈이다.
 
박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고유 명사 규리여신, 박규리’
 
박규리는 걸그룹 카라(KARA)로 07년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연예인이다.
 
데뷔 초부터 선보인 그의 남다른 ‘미모 부심’은 고유 아이덴티티이자 매력 포인트였다. 올 한해 박규리는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이런 그의 2017년은 더욱 폭넓은 활동으로 수놓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승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햄촤는 햄촤라서 햄촤, 한승연’
 
한승연 걸그룹 카라(KARA)로 07년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연예인이다.
 
데뷔 초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으로 군심을 사로잡았던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남성 팬이라면 어느새 한승연이 서른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올해 한승연은 ‘청춘시대’ 등에서 맹활약하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그의 2017년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된다. 
 
유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꿀벅지 열풍의 주인공, 유이’
 
유이는 애프티스쿨(After School)의 첫 번째 추가 멤버이자 ‘꿀벅지 열풍’의 주인공이었던 여자연예인이다.
 
그는 데뷔 초부터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은 여자연예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유이의 인기는 여러 개인 활동으로 이어져 대세에 오르게 만들었다. 그는 현재 ‘불야성’에 출연해 맹활약 중이다. 꾸준히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아온 유이가 2017년엔 더욱 만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재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재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자타공인 가내 수공업돌, 김재경’
 
김재경은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연예인이다.
 
특히 다방면에서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그는 ‘가내수공업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바 있다. 올해 김재경은 팀의 해체 후 온전히 홀로서기에 나샀다. 더불어 기존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나와 새 소속사에 둥지를 만들기도 했다. 이에 2017년 그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우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고우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름부터 고운 미인, 고우리’
 
고우리는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연예인이다.
 
그는 아이돌로서 활약했을 때도 꾸준히 연기자로서 여러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팀이 해체된 현재는 더욱 본격적으로 연기자 행보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우리가 새해에는 어떤 작품으로 팬들 앞에 나설지 주목된다.
 
원더걸스(Wonder Girls) 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더걸스(Wonder Girls) 유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남다른 섹시 카리스마, 유빈’
 
유빈은 국민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돌이다.
 
원더걸스(Wonder Girls)라는 팀 자체가 ‘텔미’ 이후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한 팀이지만 특히 ‘소핫’ 활동 당시 유빈의 군심 저격은 엄청난 수준이었다고 할만 했다. 이런 그와 팀 원더걸스(Wonder Girls)는 더욱 음악적으로 성장해 걸그룹을 넘어 하나의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올해 원더걸스(Wonder Girls)는 신곡 ‘why so lonely’로 독특한 음악적 도전을 선보이고 이것으로 큰 인기까지 얻었다. 이에 2017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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