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특별 콜라보에 나서는 경국지색 여신들…‘하니-설현-쯔위’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특별 콜라보에 나서는 여신들을 모아봤다.
 
올해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한 차례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는 그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에이오에이(AOA) 설현, 트와이스(TWICE) 쯔위다.
   
‘안형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여신, 하니’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팀에서 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다.
 
특히 걸그룹 역사에 길이 남을 ‘위아래’ 역주행 직캠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해당 직캠으로 인한 역주행의 요인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에 해당 무대에 나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타공인 초강력 대세녀, 설현’
 
에이오에이(AOA) 설현은 15-16년 최고의 걸그룹 대세녀를 꼽는다면 빠질 수 없는 여자아이돌이다.
 
에이오에이(AOA) 설현 특유의 미모와 몸매는 그를 CF스타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그는 올 한해 다방면에서 쉴 틈 없이 개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번 무대는 팀의 내년 초 완전체 컴백에 앞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여신 미모 가득 품고 등장할 에이오에이(AOA) 설현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경국지색이라 불리는 소녀, 쯔위’
 
트와이스(TWICE) 쯔위는 남다른 비주얼로 유명한 팀에서도 뛰어난 미모로 손꼽이는 여자아이돌이다.
 
더불어 그는 내년에도 미성년자인 여자아이돌이기에 앞으로 더욱 미모가 성장할 여지가 있어 더욱 무서운 신인이다. 이러한 트와이스(TWICE) 쯔위는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 남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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