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최고령 국민 MC 송해(90)의 사망설이 퍼져 네티즌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30일 송해 매니저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송해 선생님은 평소처럼 생활하시고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경찰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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