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새로운 ‘요리돌’이 탄생했다.
오는 31일(토)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는 가수 김윤아와 B1A4 진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특별한 요리법과 먹방을 선보였다. 진영은 ‘자칭 요리 8단’을 자처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알리오올리오’ 요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윤아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로든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의 인생파스타’로 ‘카레토마토파스타’를 소개하며 “카레에 토마토소스와 우스터소스를 넣어 만든 파스타다.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단골 식당이라는 부산의 한 경양식집이 소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