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하, 최우수상 수상 소감 “나는 내 그릇을 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6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쇼의 최우수상에 정준하가 이름을 올렸다.
 
29일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정준하는 “나는 내 그릇을 안다”며 “여기에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화장실에서 연습했다는 것은 뻥이다”며 “가장 큰 두 행운이 있다고 하면 ‘무한도전’과 아내를 만난 것이다”고 말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정준하 / ‘2016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캡처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정준하 / ‘2016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캡처
 
이어 “대상이었으면 길게 얘기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투덜댄 적도 많은데 열심히 하겠다”라며 주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후 9시 30분부터 MBC에서 생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