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민지가 한복 화보에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에디케이’는 30일 김민지가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케이’ 2017년 신년호 특집 화보에서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복 맵시를 뽐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속 김민지는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디자인의 한복으로 아련함과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져 이목이 모였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민지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25살을 보내고 싶었다. 26세가 되면 ‘사랑하는 26살’이 될 것 같다. 몇 살이 되든,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싶다.”며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대해 내비쳤다.
한편, 김민지의 신년호 특집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1월호 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에디케이’는 30일 김민지가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케이’ 2017년 신년호 특집 화보에서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복 맵시를 뽐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속 김민지는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디자인의 한복으로 아련함과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져 이목이 모였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민지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25살을 보내고 싶었다. 26세가 되면 ‘사랑하는 26살’이 될 것 같다. 몇 살이 되든,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싶다.”며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대해 내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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