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유재석이 젝스키스로 분한다.
29일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젝스키스와 유재석은 같은 날 방송되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어 유재석과 젝스키스가 ‘커플’ 무대를 선보인다는 것이 연달아 알려지며 사람들의 이목이 높아지고 있다.
유재석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앞서 MBC는 대상 후보들이 각기 다른 무대로 4인 4색의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는 “대상 후보 4인이 29일에 펼칠 특별공연을 위해 바쁜 방송활동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9시30분부터 김성주, 이성경,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된다.
29일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젝스키스와 유재석은 같은 날 방송되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어 유재석과 젝스키스가 ‘커플’ 무대를 선보인다는 것이 연달아 알려지며 사람들의 이목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MBC는 대상 후보들이 각기 다른 무대로 4인 4색의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는 “대상 후보 4인이 29일에 펼칠 특별공연을 위해 바쁜 방송활동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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