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이번 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는 배우 유인영이 광고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섹시미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병만족은 족장이 구해온 맑은 물로 찝찝한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돼 쾌재를 불렀다.
홍일점 유인영 역시 머리를 감겠다며 나섰는데, 겉옷을 벗는 모습부터 젖은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까지 마치 한편의 광고 같았다고. 머리에 물을 부어주며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남은 “광고 같다.”며 호들갑 떨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머리만 감아도 섹시함이 철철 풍기는 유인영의 매력은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