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올해도 갔습니다. 그러나 태연이의 미모는 연말에도 열일하고 있네요.
올해는 유난히 긴 한 해였어요. 태연이의 앨범이 무려 몇 개씩이나 나왔거든요. 우리는 즐거웠지만 고생했을 태연이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중 ‘RAIN’은 요즘도 비가 오기만 하면 듣는 노랩니다. 비 오는 느낌을 노래로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거죠.
‘Why’와 ‘Starlight’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딘과 태연의 목소리 궁합이란, 더 말할 것도 없죠.
게다가 OST에 팬송에 ‘11:11’까지 더하면.. 내 귀도 열일했다. 빼고 들을 곡이 하나도 없네요.
여자 솔로 가수들이 쟁쟁한 가운데 아마 올해 가장 독보적인 행보가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노래도 노래지만 미모 리즈는 언제 갱신이 끝난답니까? 그냥 이렇게 평생 리즈를 갱신하고 사시려는 건가요.
공항에서도 이렇게 예쁘면 어쩝니까. 출국길 정도는 일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미모가 ‘열일’
2016년 좋은 노래로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설레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했던 기분을 노래와 함께 풀었어요.
2017년엔 더 좋은 노래로 만납시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태연이의 노래와 함께 보내봅시다!
올해도 갔습니다. 그러나 태연이의 미모는 연말에도 열일하고 있네요.
올해는 유난히 긴 한 해였어요. 태연이의 앨범이 무려 몇 개씩이나 나왔거든요. 우리는 즐거웠지만 고생했을 태연이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중 ‘RAIN’은 요즘도 비가 오기만 하면 듣는 노랩니다. 비 오는 느낌을 노래로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거죠.
‘Why’와 ‘Starlight’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딘과 태연의 목소리 궁합이란, 더 말할 것도 없죠.
게다가 OST에 팬송에 ‘11:11’까지 더하면.. 내 귀도 열일했다. 빼고 들을 곡이 하나도 없네요.
여자 솔로 가수들이 쟁쟁한 가운데 아마 올해 가장 독보적인 행보가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노래도 노래지만 미모 리즈는 언제 갱신이 끝난답니까? 그냥 이렇게 평생 리즈를 갱신하고 사시려는 건가요.
공항에서도 이렇게 예쁘면 어쩝니까. 출국길 정도는 일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미모가 ‘열일’
2016년 좋은 노래로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설레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했던 기분을 노래와 함께 풀었어요.
2017년엔 더 좋은 노래로 만납시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태연이의 노래와 함께 보내봅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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