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기억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이자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Chrysalis’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던 날.
아이오아이라는 그룹이 처음 세상에 태어난 날이야. 첫 무대에서의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긴장감. 그때의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하겠지?
얼마나 무대 위에 서고 싶었을까. 얼마나 노래하고 춤추며 너희들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을까.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도 많은 너희들이라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
그렇지만, 1년이라는 정해진 기간을 묵묵하게 받아들인 너희들. 그래도 데뷔 쇼케이스 때 말했던 콘서트에 시상식에 정말 여러 활동을 해봤다는 건 이뤘다 그치?
‘꽃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던 너희들이 진짜 ‘꽃길’을 걷기 시작하고, 그렇게 음악방송 1위, 신인상까지.
2016년은 아이오아이에게, 그리고 너희들 덕분에 나에게도 너무나 특별한 한 해였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이라는 시간이였지만, 분명한 건 너희들은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줬고 또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줬어.
내년 1월 ‘서울가요대상’이 마지막 시상식이라는 기사를 봤어. 그래도 우리 마지막이라는 끝보다는 지금 이 순간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매 순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희들아. 연말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많이 아껴. 2016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이오아이라는 그룹이 처음 세상에 태어난 날이야. 첫 무대에서의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긴장감. 그때의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하겠지?
얼마나 무대 위에 서고 싶었을까. 얼마나 노래하고 춤추며 너희들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을까.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도 많은 너희들이라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져.
그렇지만, 1년이라는 정해진 기간을 묵묵하게 받아들인 너희들. 그래도 데뷔 쇼케이스 때 말했던 콘서트에 시상식에 정말 여러 활동을 해봤다는 건 이뤘다 그치?
‘꽃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던 너희들이 진짜 ‘꽃길’을 걷기 시작하고, 그렇게 음악방송 1위, 신인상까지.
2016년은 아이오아이에게, 그리고 너희들 덕분에 나에게도 너무나 특별한 한 해였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이라는 시간이였지만, 분명한 건 너희들은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줬고 또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줬어.
내년 1월 ‘서울가요대상’이 마지막 시상식이라는 기사를 봤어. 그래도 우리 마지막이라는 끝보다는 지금 이 순간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매 순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희들아. 연말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많이 아껴. 2016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