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세휘가 뷰티매거진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29일 ‘솔로몬의 위증’에서 열연 중인 신세휘가 대한민국 최고 뷰티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1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휘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고혹미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루즈핏의 니트와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여리여리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한 신세휘는 이어 과감한 포즈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도회적인 분위기에 대해 선보였다.
이날 각기 다른 스타일에 어울리는 눈빛과 포즈로 막힘없이 촬영을 이어나간 신세휘는 스텝들의 찬사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세휘는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극중 예쁜 외모로 공주 같다는 칭찬을 듣고 자랐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시작된 피부염으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이주리 역에 임해 열연 중이다.
한편, 신세휘의 화보 및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니지먼트 구는 29일 ‘솔로몬의 위증’에서 열연 중인 신세휘가 대한민국 최고 뷰티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1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휘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고혹미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루즈핏의 니트와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여리여리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한 신세휘는 이어 과감한 포즈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도회적인 분위기에 대해 선보였다.
이날 각기 다른 스타일에 어울리는 눈빛과 포즈로 막힘없이 촬영을 이어나간 신세휘는 스텝들의 찬사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세휘는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극중 예쁜 외모로 공주 같다는 칭찬을 듣고 자랐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시작된 피부염으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이주리 역에 임해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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