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엑소의 12월이 시작됐어요.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엑소와 에리들에겐 그렇게 추운 겨울만은 아니죠.
언제 어디서나 밝게 웃어주며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맏형이자 리더자 우리의 중심.
레드카펫 위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발산해 버린 준멘. 손가락 끝까지 멋있는 사람이라니, 모자란 게 뭘까요.
가요계에서 드라마에서 너무너무 바쁜 하루를 보낸 리더님. 엑소와 함께한 2016년이 또 하루 져 가네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지만 엑소와 함께한 1년은 그 누구보다 따뜻했어요. 위아원 해줘서 참으로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
1번을 등 뒤에 달고 무대 위에 올랐던 그의 무게는 그 어떤 에리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웠겠죠. 나눠지지 못해 미안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크게 응원할 수 밖에.
이젠 믿음 하나로도 함께 갈 수 있으니, 더 이상 우리 앞에 힘든 길은 없길 바라요. 그냥 따뜻한 행복만 영원하길.
앞으로도 수 없이 많은 무대를 펼칠 엑소. 그 무대 앞에는 항상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에리가 있을테니 걱정말고 뛰어 놀아줬으면 해요.
그대가 지치지 않도록 우리도 지치지 않을게요. 여기가 정상이라는 사람들의 말, 다 무시하고 어디 한 번 진짜 정상을 찍어봅시다.
2016년도 고마웠어요. 2017년도 함께 갑시다. 위아원!
엑소의 12월이 시작됐어요.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엑소와 에리들에겐 그렇게 추운 겨울만은 아니죠.
언제 어디서나 밝게 웃어주며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맏형이자 리더자 우리의 중심.
레드카펫 위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발산해 버린 준멘. 손가락 끝까지 멋있는 사람이라니, 모자란 게 뭘까요.
가요계에서 드라마에서 너무너무 바쁜 하루를 보낸 리더님. 엑소와 함께한 2016년이 또 하루 져 가네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지만 엑소와 함께한 1년은 그 누구보다 따뜻했어요. 위아원 해줘서 참으로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
1번을 등 뒤에 달고 무대 위에 올랐던 그의 무게는 그 어떤 에리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웠겠죠. 나눠지지 못해 미안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크게 응원할 수 밖에.
이젠 믿음 하나로도 함께 갈 수 있으니, 더 이상 우리 앞에 힘든 길은 없길 바라요. 그냥 따뜻한 행복만 영원하길.
앞으로도 수 없이 많은 무대를 펼칠 엑소. 그 무대 앞에는 항상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에리가 있을테니 걱정말고 뛰어 놀아줬으면 해요.
그대가 지치지 않도록 우리도 지치지 않을게요. 여기가 정상이라는 사람들의 말, 다 무시하고 어디 한 번 진짜 정상을 찍어봅시다.
2016년도 고마웠어요. 2017년도 함께 갑시다. 위아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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