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밤비노 다희가 섹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JSL그룹 엔터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모델웹진 ‘임팩트’와 ‘더 남기다 스튜디오’는 지난 27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임팩트 더 섹시바디’에서 발레리나 컨셉에 나선 밤비노 다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밤비노 다희는 순백의 발레복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밀착되는 하얀색 발레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이목이 모이게 한다. 밤비노 다희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어릴 적 발레 전공자다운 아름다우면서 디테일한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더 남기다 스튜디오 관계자는 “다희의 아름다운 몸매선과 포즈가 너무나 좋은 촬영이었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모델들의 섹시한 화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 웹진 임팩트 화보는 모델 겸 배우 유슬아, 모델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 디제이 써니, 한규리, 모델 윤혜주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더불어 다희는 현재 걸그룹 밤비노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SL그룹 엔터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모델웹진 ‘임팩트’와 ‘더 남기다 스튜디오’는 지난 27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임팩트 더 섹시바디’에서 발레리나 컨셉에 나선 밤비노 다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밤비노 다희는 순백의 발레복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밀착되는 하얀색 발레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이목이 모이게 한다. 밤비노 다희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어릴 적 발레 전공자다운 아름다우면서 디테일한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더 남기다 스튜디오 관계자는 “다희의 아름다운 몸매선과 포즈가 너무나 좋은 촬영이었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모델들의 섹시한 화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델 웹진 임팩트 화보는 모델 겸 배우 유슬아, 모델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 디제이 써니, 한규리, 모델 윤혜주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8 0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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