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5년 백현의 ‘서가대 메이크업’은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시선을 끌었다.
그렇다면 2016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백현의 시상식 메이크업은 어땠을까.
AAA 무대 포토월에 선 백현의 모습이다.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는 백현은 이날도 머리 색에 맞춰 붉은 셰도우로 눈매 아래쪽을 강조하며 뇌세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함께 자아내게 했다.
‘서가대를 이을 AAA 메이크업’
멜론 뮤직어워드에서는 앞선 시상식보다 눈화장에 힘을 뺐다. 붉은기가 도는 셰도우를 베이스로 살짝 깔아 섹시함보다는 귀여움을 느끼게 한다.
‘순둥순둥 강아지 눈매가 됐어요’
그런가하면 26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는 눈화장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이날 MC를 맡은 그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과 달리 특유의 비글미를 발산하며 MC로서 무대를 이끌어 갔다.
‘백뭉이의 MC 어땠나요’
2015년 백현의 ‘서가대 메이크업’은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시선을 끌었다.
그렇다면 2016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백현의 시상식 메이크업은 어땠을까.
AAA 무대 포토월에 선 백현의 모습이다.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는 백현은 이날도 머리 색에 맞춰 붉은 셰도우로 눈매 아래쪽을 강조하며 뇌세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함께 자아내게 했다.
‘서가대를 이을 AAA 메이크업’
멜론 뮤직어워드에서는 앞선 시상식보다 눈화장에 힘을 뺐다. 붉은기가 도는 셰도우를 베이스로 살짝 깔아 섹시함보다는 귀여움을 느끼게 한다.
‘순둥순둥 강아지 눈매가 됐어요’
그런가하면 26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는 눈화장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이날 MC를 맡은 그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과 달리 특유의 비글미를 발산하며 MC로서 무대를 이끌어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7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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