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2016 SBS 가요대전’의 엑소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2016 SAF(SBS AWARDS FESTIVAL) 가요대전’에서는 MC 유희열, 소녀시대 유리, 엑소 백현의 진행 하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2016 SAF SBS 가요대전’에서 카이의 독무로 시작된 ‘Monster’ 무대는 백현의 독무와 함께 끝이 났다.
엑소는 C, CLIMAX라는 키워드에 맞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이와 세훈은 ‘유리어항’에 맞춰 긴 팔, 다리로 무용을 선보였고, 내리는 빗속에서 춤을 추며 섹시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20주년에 걸맞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무대들이 가득했던 ‘2016 SAF SBS 가요대전’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6일 방송된 ‘2016 SAF(SBS AWARDS FESTIVAL) 가요대전’에서는 MC 유희열, 소녀시대 유리, 엑소 백현의 진행 하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2016 SAF SBS 가요대전’에서 카이의 독무로 시작된 ‘Monster’ 무대는 백현의 독무와 함께 끝이 났다.
엑소는 C, CLIMAX라는 키워드에 맞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이와 세훈은 ‘유리어항’에 맞춰 긴 팔, 다리로 무용을 선보였고, 내리는 빗속에서 춤을 추며 섹시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7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