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초록창에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서로의 이름이 뜰 정도로 소문난 절친 사이 박나래 장도연.
어떻게 보면 참 다른 둘인데, 평범함을 거부하는 건 똑같다고 볼 수 있죠.
빛나는 뼈그맨. 두 분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거 같아요. 마치 반찬을 집은 젓가락이 밥이 올려져 있는 숟가락 위에 반찬을 올린 후 입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그 환상 짝꿍이라고 해야 할까요.
같은 일을 하는 절친한 친구가 있다는 거. 그거 진짜 부러운 거 같아요. 서로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고, 또 누구보다 서로의 힘든 점에 대해 말하지 않다고 잘 알고.
눈빛만 봐도 서로에 대해 아는 자연스럽고 편한 친구.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친구가 그런 거잖아요. 나의 모든 모습을 스스럼없이 보여줄 수 있는 친구.
그래서 두 분을 볼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함께 있을 때 진심으로 웃게 되고, 아무 것도 안해도 마냥 즐거운 사이. 저도 그 사이에 끼고 싶습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 나올 때면 배꼽 잡고 보던 기억이 납니다. 믿고 보는 콩트 케미.
아, 개인적으로 저도 나래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티비에 나래바가 나올 때마다 나는 왜 박나래님의 지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 집이 생기면 집에 그런 바를 만드리라 결심했습니다.
내년에도 박나래, 장도연이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 선사할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기준 최고의 뼈그맨 박나래 장도연! 10년지기 델마와 루이스를 응원합니다!
어떻게 보면 참 다른 둘인데, 평범함을 거부하는 건 똑같다고 볼 수 있죠.
빛나는 뼈그맨. 두 분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거 같아요. 마치 반찬을 집은 젓가락이 밥이 올려져 있는 숟가락 위에 반찬을 올린 후 입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그 환상 짝꿍이라고 해야 할까요.
같은 일을 하는 절친한 친구가 있다는 거. 그거 진짜 부러운 거 같아요. 서로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고, 또 누구보다 서로의 힘든 점에 대해 말하지 않다고 잘 알고.
눈빛만 봐도 서로에 대해 아는 자연스럽고 편한 친구.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친구가 그런 거잖아요. 나의 모든 모습을 스스럼없이 보여줄 수 있는 친구.
그래서 두 분을 볼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함께 있을 때 진심으로 웃게 되고, 아무 것도 안해도 마냥 즐거운 사이. 저도 그 사이에 끼고 싶습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 나올 때면 배꼽 잡고 보던 기억이 납니다. 믿고 보는 콩트 케미.
아, 개인적으로 저도 나래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티비에 나래바가 나올 때마다 나는 왜 박나래님의 지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 집이 생기면 집에 그런 바를 만드리라 결심했습니다.
내년에도 박나래, 장도연이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 선사할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기준 최고의 뼈그맨 박나래 장도연! 10년지기 델마와 루이스를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6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