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 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25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MC 김제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 랄라스윗의 박별, 김현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별’을 주제로 3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했다.
‘김제동의 톡투유’ 출연진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 캡처
김제동은 청중들은 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그중 한 청중은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 떠오른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다른 청중들은 나, 그리움 등을 이야기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제동은 그중 “별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떠올릴 수 있다면 멋진 인생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5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MC 김제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 랄라스윗의 박별, 김현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별’을 주제로 3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했다.
김제동은 청중들은 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그중 한 청중은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 떠오른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다른 청중들은 나, 그리움 등을 이야기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제동은 그중 “별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떠올릴 수 있다면 멋진 인생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5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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