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 이동욱이 눈물을 뚝뚝 흘렸다.
23일 방송된 ‘도깨비’에서 유덕화(육성재 분)이 한 편의 족자를 들고 집에 들어왔다.
이날 “삼촌 어딨어”라고 찾는 덕화를 꾀어낸 저승사자(이동욱 분)은 도깨비 김신(공유 분) 앞으로 온 족자를 몰래 펼쳤다.
그러나 그의 앞에 드러난 사람은 왕비(김소현 분).
그는 왕비의 초상화를 보고 알 수 없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한편, tvN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23일 방송된 ‘도깨비’에서 유덕화(육성재 분)이 한 편의 족자를 들고 집에 들어왔다.
이날 “삼촌 어딨어”라고 찾는 덕화를 꾀어낸 저승사자(이동욱 분)은 도깨비 김신(공유 분) 앞으로 온 족자를 몰래 펼쳤다.
그러나 그의 앞에 드러난 사람은 왕비(김소현 분).
그는 왕비의 초상화를 보고 알 수 없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3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