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소담의 웰다잉 체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카라멜이엔티는 22일 박소담이 tvN 신규예능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진행한 웰다잉 체험을 무사히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처음 가상 죽음을 배달 받았을 때부터 20대 청춘으로서 남은 인생이 우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고자 했다.
이에 박소담은 당차고 씩씩하게 남은 12시간의 여정을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소담은 숙소 근처 해변에 도착한 후, 풍등에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을 수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밤하늘 위로 멋지게 풍등을 날려 보내려 했지만 처음 해보는 풍등 날리기라 고전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였다.
여러 번 도전 끝에 풍등을 날려 보내며 가족 생각이 절실해진 박소담은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에 눈시울을 붉힌 박소담은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시청자들이 뭉클하게 했다.
한편, 죽음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박소담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라멜이엔티는 22일 박소담이 tvN 신규예능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진행한 웰다잉 체험을 무사히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처음 가상 죽음을 배달 받았을 때부터 20대 청춘으로서 남은 인생이 우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고자 했다.
이에 박소담은 당차고 씩씩하게 남은 12시간의 여정을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소담은 숙소 근처 해변에 도착한 후, 풍등에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을 수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밤하늘 위로 멋지게 풍등을 날려 보내려 했지만 처음 해보는 풍등 날리기라 고전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였다.
여러 번 도전 끝에 풍등을 날려 보내며 가족 생각이 절실해진 박소담은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다정한 아버지의 음성에 눈시울을 붉힌 박소담은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시청자들이 뭉클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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