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Mnet ‘골든탬버린’의 유세윤이 비와이의 DNA까지 복제한다.
지난 주 첫 방송한 ‘골든탬버린’에서 거북이 분장을 하고 ‘거북선’을 불러 큰 화제를 낳은 유세윤이 이번엔 ‘비와이’로 변신한다.
유세윤이 비와이의 모습으로 무대에 서자 방청객의 환호성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2화의 게스트인 권혁수는 “제가 졌어요”라고 순순히 패배를 인정했다는 후문으로 유세윤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 대결을 펼치는 ‘금주가무 흥 배틀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2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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