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인정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옥주현, 김준수가 그 주인공.
가수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옥주현’
90년대를 주름잡던 아이돌 핑클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옥주현. 옥주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으로 가수로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아이다’, ‘시카고’, ‘캣츠’, ‘엘리자벳’, ‘레베카’ 등에 출연, 뮤지컬 배우로서도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수’
JYJ 김준수는 많은 뮤지컬 배우들도 인정한 베테랑. 독보적인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디셈버’, ‘데스노트’, ‘드라큘라’ 등의 무대에 오른 김준수는 가수로서도 뮤지컬 배우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인정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옥주현, 김준수가 그 주인공.
가수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옥주현’
90년대를 주름잡던 아이돌 핑클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옥주현. 옥주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으로 가수로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아이다’, ‘시카고’, ‘캣츠’, ‘엘리자벳’, ‘레베카’ 등에 출연, 뮤지컬 배우로서도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1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