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선, 섹시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설경선이 ‘섹시산타 선발대회’에 참여해 섹시 시스루 산타화보를 공개했다
 
JSL그룹 엔터사업부에서 진행하는 모델 웹진 ‘임팩트’는 21일 설경선이 섹시한 산타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홍대 메리골드호텔, 칼스버그, 하이소사이어티, 클럽 HMV, THE HEBA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K-beauty 솔로살롱’ 메인이벤트 섹시산타 선발대회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해당 화보에서 통해 그는 섹시한 바디라인과 가슴라인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설경선은 치마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초미니 튜브탑 섹시산타의상을 입었다.
 
또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11자로 쭉 뻗은 섹시한 다리라인과 함께 그만의 36-24-35 자연산 풍만한 F컵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가슴골라인이 한껏 강조된 시스루 섹시산타의상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는 남성 팬들의 투표의지에 대해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JSL그룹 엔터사업부 관계자는 “설경선의 섹시한 바디라인과 대담한 포즈가 한껏 매력을 뽐내면서 이번 섹시산타 선발대회 화보 컨셉과 잘 맞는 것 같아 매우 좋았다.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모델들의 섹시한 화보와 함께 많은 투표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K-beauty 솔로살롱’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솔로들의 커플매칭을 위한 파티다. 이는 24일 밤 10시부터 홍대 메리골드호텔에서 진행된다. 또한 칼스버그, 하이소사이어티, 클럽 HMV가 메인스폰서로 진행한다. 더불어 현장에 참여한 남녀 솔로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됐다.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가 됐다. 현재 아프리카 BJ로 활발히 방송 중이고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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