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효민이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물음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신문과 함께 MP3를 찍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신문에 ‘난 죄 없다 최순실의 돌변’이라는 헤드라인이 적혀 있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아침부터 물음표” “세상에” “얼굴 가리는 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최근 ‘TIAMO’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물음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신문과 함께 MP3를 찍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신문에 ‘난 죄 없다 최순실의 돌변’이라는 헤드라인이 적혀 있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아침부터 물음표” “세상에” “얼굴 가리는 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