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18일은 아이오아이의 리더, 스톤 나영, 임나영의 생일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이지만 오늘도 생일 축하해 나영아.
스톤 나영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표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나영이.
무대 위에서 처럼 이렇게 해맑은 미소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니지 물론 그럴 겁니다.
이 옷 입었던 날은 멤버 전원이 리즈였나봐요. 붉은 머리부터 포즈까지 빠지는 게 없네요.
‘너무너무너무’ 쇼케이스 현장 때 사진. 테니스 스타일의 스타일링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상큼함.
가끔은 걸리쉬한 느낌으로 여심까지 저격해 주니 좋지 않을 리가 없죠.
‘Whatta man’에서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이란. 안 반한 사람 나오세요. 와서 반성 좀 해주세요.
진짜 나 어떡하면 좋니. 이런 게 바로 임나영의 매력 아닐까요. 입덕으로 가는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Whatta man’ 의상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나영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듯.
고된 일도 많았을 나영아. 이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18일은 아이오아이의 리더, 스톤 나영, 임나영의 생일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이지만 오늘도 생일 축하해 나영아.
스톤 나영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표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나영이.
무대 위에서 처럼 이렇게 해맑은 미소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니지 물론 그럴 겁니다.
이 옷 입었던 날은 멤버 전원이 리즈였나봐요. 붉은 머리부터 포즈까지 빠지는 게 없네요.
‘너무너무너무’ 쇼케이스 현장 때 사진. 테니스 스타일의 스타일링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상큼함.
가끔은 걸리쉬한 느낌으로 여심까지 저격해 주니 좋지 않을 리가 없죠.
‘Whatta man’에서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이란. 안 반한 사람 나오세요. 와서 반성 좀 해주세요.
진짜 나 어떡하면 좋니. 이런 게 바로 임나영의 매력 아닐까요. 입덕으로 가는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Whatta man’ 의상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나영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듯.
고된 일도 많았을 나영아. 이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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