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현빈과 유해진이 참석했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공조’는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빈과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8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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